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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****(ip:)
작성일 2021-12-20
조회 4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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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간 수차례에 걸쳐 플라스틱 용기 사용에 대한 부당함을 개진하였으나 일언반구도 없이 여전히 플라스틱용기로 발송되어 오는 것을 보니 牛耳讀經(우이독경)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.
스님, 플라스틱으로 인해 고통받는 삼라만상을 언제까지 외면하실 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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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22-03-30 20:59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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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 강**** 2024-02-21 봉화산사 홍도라지조청550g
홍도라지 김**** 2023-12-28 봉화산사 홍도라지조청550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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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22-03-30 20:59:35
평점
48시간 정성스럽게 달여 만드신 보약과도 같은 식품을
플라스틱 용기에 담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효능도 떨어지지는 않을까 조금은 염려도 됩니다.
판매가격을 올리더라도 유리병이나 도자기류의 용기에 담으면 어떨까요?
스님들께서 깊이 고민을 한 번 해봐주신다면 좋겠습니다. (합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