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물은 친환경적인데, 용기가 플라스틱이라서 아이러니 하네요.
전 세계의 인간들이 플라스틱을 남용함으로 인하여 태평양 한가운데 한반도 면적의 7배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대륙이 형성되어 있고, 수많은 바다 생물들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에 각 나라들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정책을 펼치는 한편 탄소배출도 억제하여 지구적인 기후변화의 위기를 막기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실입니다.
이제는 봉화산사도 조청 담을 용기를 유리용기로 바꿔서 친환경운동에 동참해야 하지 않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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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봉화산사 홍도청라지조청
작성일 2021-10-22 10:02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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